양 숙 현(*1982)

미디어 생산자. 페인팅과 인터랙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아티스트 콜렉티브 전파상 멤버로, 동시에 양숙현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대에 생산되는 기술 미디어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새로운 환경에 흥미를 느끼며 인간-기술 환경 내에서 축적된 매체 경험이 체현되어 새로운 기술적 상상력이 되고, 이것이 또 다른 에너지로 변환(易)한다고 믿는다.
이에 ‘기술적 대상’으로 가득한 공간에서의 경험이 재생산해내는 상상력의 물리적 실현에 흥미를 느끼며 이는 실제 공간을 변형시키는 거대한 설치물(Kinetic Media Installation)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한 손에 들어오는 웨어러블 장치(Wearable Device)가 되기도 한다.
전파상(Media artist group: Jonpasang) 멤버로 Hyper-Matrix(2012), Brilliant cube(2013-14), P-city media 2.0(2016) 등 미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금천예술공장 레지던시 프로그램(201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창제작센터 프로그램(2015),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하반기 프로젝트팀-A-Maker(2017) 등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서울문화재단 NArt in SAS(2011), INTEL&VICE 크리에이터스프로젝트(2011), 다빈치 크리에이티브(2010/ 201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2015), 청주공예비엔날레(2017), 한국과학창의재단 GAS 2017 (2017) 등에서 전시하였다.
2018년 3월부터 Zer01ne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밖(Outer Space)과 이를 받아들이고 체화하는 안(Inner Space)를 연결시키는 매개(medium)으로서의 인간을 인지과학적 측면으로 바라보는데 관심을 갖고 ‘인간’과 관련된 작업을 계획 중이다.


Sookyun Yang (*1982, South Korea) combines media and imagination in the actual physical space by utilizing various technologies.

The technical imagination that she wants to express becomes not only a huge installation which shows transformation in a certain space through physical movement of the space but also a tiny portable media which could be grabbed in one hand sometimes.

Media artist group: Jonpasang

E-mail: sourflavor@gmail.com